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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성수 교수 교원 창업 법인 ‘㈜휴사이온’, 우즈베키스탄 제약청장과 신약개발 협력 논의

  • 작성자 : 관리자
  • 작성일 : 2021.12.27

주성수 교수 교원 창업 법인 ‘㈜휴사이온’, 우즈베키스탄 제약청장과 신약개발 협력 논의 첨부 이미지


해양분자생명과학과 주성수 교수, ㈜휴사이온,

우즈베키스탄 제약 클러스터 R&D 시설 구축 추진


지난 12월 15일(수) 우즈베키스탄 제약청장 겸 보건부 1차관인 사르도르 카리에프(Sardor Kariev) 방문단이 교원 창업 법인 ㈜휴사이온을 방문하여 

우즈베키스탄 내 제약 클러스터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의 신약개발, 생산 및 연구를 주제로 한 협의를 하였다.

 

특히, 사르도르 카리에프 차관은 ㈜휴사이온이 보유한 기술과 국내 임상 1상을 준비 중인 치매 치료제 공동 개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, 

코로나-19, 아토피 피부염 및 암 치료제 등 First-In-Class급 신약 개발에 대해 초기 단계(전임상 연구)에서부터 공동 개발을 하여 낙후된 우즈베키스탄의 기술력 증진 의사를 피력했다.

 

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추진 중인 대규모 제약 클러스터 참여 및 투자를 통해 한국 기업의 적극적 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며, 

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은 근시일내 ㈜휴사이온과 실무진(워킹그룹) 구성 후 제약 클러스터 활용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방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.

 이에 따라,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내 조인트 벤처 설립 등 다양한 사업주체를 선정한 후 본격적 업무를 추진한다는 복안이다.

 

㈜휴사이온은 2018년 강릉원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주성수 교수가 교원 창업을 한 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서 

RIPBCO(Research Intensive Pharmacological & Biotechnological Company)를 표방하며, 

주성수 교수가 수십 년간 확보한 기술이 담긴 신약 개발 플랫폼(H-Platform)은 합성, 분석, in-vitro, in-vivo 연구가 동시에 가능한 체인시스템으로서, 

업체 간 교류가 제한적인 코로나 시국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평가되고 있다.

 

현재 ㈜휴사이온은 약 200여 개의 신규물질 합성을 완료하여, 

분자 타깃 설정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, 6가지의 mother molecule로부터 지속적인 신규 분자화합물을 개발 중에 있는 ‘숨은 강자’로 평가받는 기업이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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